PDF 파일로 저장하기
일반적으로 작가들의 작품은 데스크 PC에서 한글워드로 작성하여 원고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블로그나 네이버 클라우드에 작성된 내용을 복사하여 워드에 저장하기도 한다. 이렇게 저장된 문서는 글과 사진이 분리되어 파일을 2가지로 분리하여 보내게 된다.
작품을 글과 사진으로 나누어 전달할 때에도 사진파일은 사진 설명을 포함하기가 쉽지 않다. 이와 함께 사진도 작품 내용에 맞추어 배치해야 한다. 글과 사진 파일을 받은 제3자도 여러 작업 단계를 거쳐야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작품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모든 문서를 파일 종류나 스마트폰, PC 등 기종과 관련없이 문서를 볼 수 있는 PDF 파일이 있다. 세계 공통의 표준 문서인 PDF 파일은 카톡이나 이메일 등 모든 SNS 매체에서 쉽게 볼수 있다,
파주작가냉장고에서 작성된 작품은 쉽게 PDF 표준문서로 출력하여 저장할 수 있다. 작가의 책꽂이에서 전체 책의 내용 또는 문서 내의 페이지 증ㅇ[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PDF 파일로 쉽게 저장이 되는 장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작가가 만든 책 전체를 출력하는 방법이다. 우선 자신의 책을 선택하고 오른쪽 창에서 내보내기를 클릭한다. 클릭하면 하위의 메뉴창이 팝업되고 'pdf 파일 .pdf' 를 선택한다.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저장' 메뉴가 돌출된다. '열기'는 화면에서 바로 PDF 파일을 볼 수 있다. 화면에 보여지는 PDF 파일은 별도의 저장 메뉴가 있어 PC에 저장이 가능하다.
직접 저장하는 방법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과 '저장'이라는 두 가지이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은 다운로드할 때 기억하기 좋은 파일이름을 따로 만들어 저장하는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파주작가냉장고에서 자동으로 만들어 준 파일명으로 저장되는 '저장'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다. 대부분 저장 폴더를 선택하면 별다른 입력없이 바로 저장된다.
PDF로 저장된 파일은 대부분 클릭만 하면 문서를 보여 주거나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나 연결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