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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티즌독서토론회

북티즌은 1982년에 '두레박'이라는 이름으로 새마을문고에 소속되었다가 1990년에 별도로 독립되어 지금까지 30여년 이상 운영되고 있다. 북티즌(Booktizen)이라는 명칭은 'Book'과 'Cityzen'의 합성어로 책 읽는 시민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북티즌은 매년 12월 모임에서 특정 분야에 관계 없이 다음 해 추천하고 회원 전체가 토론하여 다음 해 토론할 도서와 주재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