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가된 장곡리 밤나무
장곡리에서 공릉저수지로 들어가지 않고 직진하여 광탄방면으로 200여m 지나면 오른쪽에 용미리 시립묘지가 눈에 들어오고 도로 옆에 70여년된 커다란 밤나무 하나가 서 있다. 여느 밤나무와 다른 것이 가지마다 꺽임이 심해 풍파를 많이 격은 것 같은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서 있는 나무가 있다.
장곡리에서 공릉저수지로 들어가지 않고 직진하여 광탄방면으로 200여m 지나면 오른쪽에 용미리 시립묘지가 눈에 들어오고 도로 옆에 70여년된 커다란 밤나무 하나가 서 있다. 여느 밤나무와 다른 것이 가지마다 꺽임이 심해 풍파를 많이 격은 것 같은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서 있는 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