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같이 살자
해가 어디 떠 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어디로 가야하는 지도 모르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하늘을 보면 통신선, 전기선, 고압선 얽히고 섥혀 새들고 방향을 잡기 어렵다. 거기다 미세먼지가 뒤 덮고 있으면 안치앞도 보기가 힘들다.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을 만들어 가는 해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고기석-
해가 어디 떠 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어디로 가야하는 지도 모르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하늘을 보면 통신선, 전기선, 고압선 얽히고 섥혀 새들고 방향을 잡기 어렵다. 거기다 미세먼지가 뒤 덮고 있으면 안치앞도 보기가 힘들다.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을 만들어 가는 해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고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