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출생 향토연구가, 파주시 공무원 퇴직
-김태회- 현재를 사는 사람들도 조상을 모시는데 의무감으로 어깨가 짓눌리는 느낌을 갖지 않고 장례 추모양식을 거부감 없이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김태회 향토연구가-월롱면 용상골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알았던 용상골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