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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섬에 가고 싶다
8월 독서 모임의 책은 인사동에 관한것이다. 새로쓴 인사동 안내서 정도로 보면 될까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진다. 내가 가지고 있던 오래된 책을 다시봤다. 가끔 인사동에 가고...
새로 본 인사동
2025년 8월의 토론 도서는 인사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정숙 작가의 "새로 본 인사동'이다. 나는 파주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때 수원에서 학교 다닌 것 이외에는 파주에서만...
압록강은 흐른다
백두산 인삼 통화로 가는데 비가 추적추적 온다.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하러 들어가는데, ‘서울관’이라는 식당 로비에서 인삼 파는 청년이 인삼을 사라고 서툰 한국말로 호객을...
안시성 전투와 심양 가는 길
안시성 전투 안시성은 지금의 요녕성 해성시 팔리진 영성자촌에 위치한 영성자산성이라는 견해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가 타고 가는 버스가 고속도로 표지판에 해성...
윤동주와 용정을 만나다
용두레 우물 이번 여행에서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을 간다. 물론 광복 80주년이기도 하지만, 윤동주 순국 80주기를 맞아 선생의 생가와 명동학교를 비롯하여 해란강, ...
용도별 AI 사용 목록
업무 마케팅 콘텐츠, 광고 카피, 제품 설명을 작성하기 위한 도구: 1. ChatGPT –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 구상, 카피라이팅을 위한 대화형 AI.2. Claude ...
'봄까치꽃' 의 이유
춘분이 내일 모레다. 한낮 창밖을 내다보니 눈부시고 따뜻한 느낌이다. 산책을 할까 하는데 S로부터 전화가 왔다. 공릉천 길을 걷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이 걷기도 하고 자전거...
AI 활용 스킬
이 내용은 2025.8.2일 파주위키가 주관하여 개최한 AI 강연회애서 Ai 활용을 위한 스킬 프리젠터이션을 설명 형식으로 수정한 내용이다/ 관련기사 보기 * ...
AI와 만물이치를 깨닫는 종교를 만들다.
인공지능이 급속하게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고 있는 시대이다. 선생이나 경험을 통해 세상의 원리를 알고 살아야 했으나 지금은 AI가 대신 알려 주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AI...
눈물 젖은 두만강 사연
두만강과 조·중·러 삼국 경계 국경지대라서 그런지 검문이 심했다. 아마 한 시간 이상 소요되었던 것 같다. 오고가고 하는 차량도 그리 많지가 않고, 낯이 익은 안내원이 ...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를 보다
봉오동 전투 아침 일찍 우리는 두만강이 흐르는 조·중·러 국경지대인 훈춘 방천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봉오동 전투가 벌어졌던 봉오동 골짜기가 있는 산을 가리키는데 정확하...
간도에 오다
여기가 간도! 장춘에서는 위만황궁만 관람하고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있는 연길로 향했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길림성 동북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연길시, 도문시, 돈...
거북선 승전뱃길을 따라
*사천바다에 설치한 죽방렴 강근숙 파주작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배를 설계하고 만드는 조선술이 발달했다. 고대부터 한민족은 육로 개척의 어려움을 알고 넓은 바...
누르하치와 장춘
누르하치와 후금탄생 아침에 호텔에서 일어나 동쪽을 바라보니 붉은 해가 시내 한복판을 비추고 있었다. 사백여 년 전 과거의 슬픈 역사가 여기서 있었는가. 어떻게 있었는지는...
열하일기 속 심양
열하일기 속에 심양 세월이 흘러 호란을 겪은 후 한 세기가 훨씬 지난 어느 날 연암 박지원이 공식적으로 청나라를 다녀오면서 쓴 열하일기에 심양을 거친다. 정조 4년(1...
만주에 대한 오랜 갈망
나는 평소 만주에 가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다. 만주는 원래 한민족 고대국가의 활동 무대였다. 그런 고대사에서 또 독립운동사에서, 책에서 만주지방이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았...
학교연혁
주요 연보 일자 내용 졸업식 기수 단기 1926.4.7 신산 공립 보통학교 개교 ...
참나리꽃
뉘엿뉘엿 저녁나절공릉강둑 길섶 후미진 곳참나리 한 식구 풀숲에 숨어있다‘몽울’, ‘피다 만’, ‘활짝 핀’ 녀석들 여럿 데리고 띠풀 헤치고 들어가‘활짝 핀’을 데려갈까 ...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 2025년 7월
이달 북티즌 독서토론회는 519번째로 유홍준의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를 토론도서로 선정했다 유홍준 작가가 쓴 책 중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는 북티즌 토론회에...
조선 왕조 신위를 모신 사당, 종묘
*정전 강근숙 파주작가 역사문화탐방 왕과 왕비 삶의 공간이 궁궐이라면, 죽음의 공간은 능陵과 종묘宗廟, 사적 제125호이다. 우리 민족은 조상의 뼈를 묻은 무덤과 신위를 ...